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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WaW Ministry Academy 일터속의 그리스도인(2) 더보기
의로운 인생... 이제 이토록 아름다운 이파리들도 아무런 불평없이 땅으로 떨어질 시간이 다가오겠죠? 자신이 서 있는 그곳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사명)을 성실하게 다하는 것을 성경은 의롭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은 '부르신 그곳에서' 인생의 주인이 맡기신 모습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Chaplain-J 더보기
WaW Academy 주님 부르신 곳에서... 더보기
10분 때문에 10분의 위력 10분 때문에 10년이 늦어질 수 있고, 10분 대문에 10억을 잃을 수 있고, 10분 때문에 10명이 ... 더보기
쉽게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쉽게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논술_글쓰기 2015.08.20. 09:17 http://jinrojinhak.net/220456290606 전용뷰어 보기 1. 글을 쓰는 데도 순서가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의 네가지 단계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단계라도 빠지게 되면 완전한 글이라고 할 수 없다. 1)주제 결정하기 2)글감 찾기 3)문단 나누기 4)작성하기 5)고쳐쓰기 2. 글의 주제를 정할 때는 연구를 하자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글쓰기는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다. 주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이 어떤 분야에 경험이나 지식이 풍부한지를 고민해보자. 그 다음 웹사이트, 보고서, 기사, 인터뷰, 블로그 등 여러 분야의 글을 .. 더보기
사역에 대해서 더보기
누가 미련한 사람일까? 누가 미련한 사람일까? 4×7=27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쎈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쎈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4x7=27이라 말하였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답니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고집 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답니다.. 더보기
신앙이 좋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난 7월 9일~10일까지 어느 청년부와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앙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크리스천 청년의 문화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동성애에 대해서... 이성교제에 대해서... 관계의 갈등에 대해서... 때로는 너무 '구체적인 질문'에 너무 '구체적인 답변'이 부담 스럽기도 했지만...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Chaplain-J 더보기
서평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서평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톰 넬슨 저 | 홍병룡 역 | 아바서원 일과 일터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특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일과 일터에서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이 책은 의식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돈과 그 돈이 주는 유익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돈을 얻기 위해 일한다. 그 돈을 통해 우리는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고, 학교에 다니고, 병을 치료하고, 여행을 가거나,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세상의 일은 단지 먹고 살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기독교신앙의 여부에 상관없이, 돈의 많고 적음에 집중하고 .. 더보기
서평 <일상영웅>성도, 길을 잃다 서평 성도, 길을 잃다 (팀 체스터 저, 백지윤 역, IVP) 우상현 목사 21세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현 세기 들어 우리 사회를 더욱 빠르고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 사람들은 통일성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각자 다양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 이런 현상은 대도시에서 두드러진다. 여기에 교회의 고민이 있다. 사실 한국 교회는 이런 신시대에 적응한다는 명분으로 과도할 정도로 다양한 방법론을 수입하거나 개발해 왔다. 이에 사역자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발견하고자 애써 시도해 왔으며, 그 결과 교회 속에서 더 이상 통일된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다양한 전공, 다양한 강조점, 다양한 프로그램, 다양한 전문화 등 수많은 형식과 방.. 더보기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 캠프(일터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비전 캠프 - ‘성경적 직업관과 비전’을 활용한 청소년 훈련 - 심재훈 사목 들어가면서 한 교회에서 ‘크리스천 청소년의 비전’에 대한 강의를 마친 후에 한 고등학생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 목사님께서는 설교 시간에 ‘비전은 크게 가져야 해’라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아이는 커서 교사가 되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의문스러웠던 것은 교사가 되는 것이 과연 큰 비전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만약 그것이 작은 비전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에서도 비전과 꿈을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서 설교함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됩니다. 청소년기에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보이다가도.. 더보기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한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지식 e1 - 북하우스 ⓒ chaplain-j 더보기
멘토와 함께 하는 기쁨, 알랑가...(2) 사목으로 정착하게 물심양면 도와주셨고 많은 경험과 겸손함으로 섬기시는 CSN 대표 이창훈목사님. ⓒ chaplain-j 더보기
멘토와 함께 하는 기쁨, 알랑가... 멘토이신 방선기 목사님, 최영수 목사님과 함께... (2013년 직장사역연합 송년의 날에) ⓒ chaplain-j 더보기
감사와 즐거움 (회복적 정의 훈련 2단계 수료후) ⓒ chaplain-j 더보기
'심플' - 빌하이벨스 요즈음 읽고 있는 책입니다. 목회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통찰로 요즈음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전달하는 그의 독특한 달란트가 이번에 위력을 발휘하네요. 1. 에너지 비축량 보충하기 2. 캘린더의 위력 활용하기 3. 재정의 주인정하기 4. 직장생활 재정비하기 5. 용서할 수 있는 공간 만들기 6. 두려움 극복하기 7. 대인관계 증진시키기 8. 나를 향한 하나님의 소명이루기 9. 인생의 새로운 시기 맞이하기 10. 단순화된 삶의 유산 ⓒ chaplain-j 더보기
작품명 '생명' 서울 대한민국 사진대전에 다녀 왔습니다. '생명'이라는 작품입니다. 많은 생각을 줍니다. ⓒ chaplain-j 더보기
아담과 스티브를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동성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1 율법적 논리 하나님을 떠난 아담과 하와는 죄인입니다. 죄인들은 영원한 형벌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영벌에 들어가게 됩니다. #2 복음적 논리 하나님을 떠난 아담과 하와는 죄인입니다. 죄인들은 십자가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구원의 대상입니다. #3 우리의 논리는? 하나님을 떠난 아담과 스티브는 죄인입니다. 죄인들은 십자가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스티브는 구원의 대상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글을 정리해서 재구성했습니다. ⓒ chaplain-j 더보기